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/2013년 (문단 편집) == 이모저모 == * 역대 프로야구 올스타전 사상 처음으로 퓨처스리그 올스타전과 1군 올스타전이 연일제로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되었다. * 역대 프로야구 올스타전 중 첫 번째로 9개팀이 참가하는 올스타전이다. 2015년에 [[kt wiz]]가 1군에 올라오기 전까지 9개 팀으로 유지된다. * 작년까지 불펜투수는 따로 투표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이번 올스타전부터 불펜투수도 투표에 포함되었다. * 2008년 롯데[* [[정수근]]이 술 먹고 사고 치는 바람에 베스트 9에 탈락하고 [[이종욱]]이 그 자리를 들어감], 2012년 롯데에 이어 LG트윈스가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. [[선동열]] 감독은 작년 [[류중일]] 감독에 이어서[* 1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맡았다(...)] 1일 LG 트윈스 감독직에 선임(...) 이 때문에 올스타 투표에 대해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으며, 7월 6일 라디오볼에서 이것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"KBO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(2014년)부터는 메이저리그나 일본프로야구처럼 올스타 선정 방식이 변경 될 수도 있다."라고 했다. * 인터넷투표와 모바일투표 합산 결과 유효투표수가 2,217,846표에 달하며 2012년에 기록한 1,721,475표를 넘어서며 참여한 인원이 역대 올스타전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. 그 결과 역대 처음으로 100만 표 득표자가 나타났지만, 무려 9명이나 100만 표를 득표했다. * 팀별 득표 수는 LG>롯데>삼성>SK>KIA>넥센>두산>NC>한화 순으로 나타났다. * 매년 최다 득표자가 경신되고 있는데, [[홍성흔]](2010년/818,269표),[[이대호]](2011년/837,088표) [[강민호]](2012년/892,727표)에 이어서 [[봉중근]]이 1,174,593표를 받으며 1,135,011표를 받은 [[오승환]]을 제치고 최다득표자가 되었다. 또 역대 올스타전 투표 중 처음으로 [[마무리 투수]] 두 명이 각각 최다 득표 1, 2위를 나눠 가져갔다. * 서군 올스타 포수로 선정된 [[현재윤]]이 [[NC 다이노스]]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이 무산되어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. 현재윤 대신 대타로 나서는 포수는 '전' [[LG 트윈스]]의 포수였던 [[김태군]]. ~~김태군: [[나꿍꼬또 기싱꿍꼬또|나 꿍꼬또 LG 다시가는 꿍꼬또]]~~ [[분류:KBO 올스타전]][[분류:한국프로야구/2013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